한국지속농업산학연구회의 홈페이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13-12-14 14:10
식품, 추가 종합교육을 마치고
 글쓴이 : 장총무
조회 : 2,111  
 
2013년 끝자락에 회원님들과 모여
발효 식품 교육과 일 년을 잘 마무리하고 또 새로운 한해를 잘 맞이해 보자는 의미로 열린 이번 추가 종합교육에서 많은 것을 배워서 담아가셨는지요?
식품 교육에서는 메주 만들기 실습을 하고, 올해 초 임원회에서 담근 장의 메주와 간장을 분리하며 이론과 실습이 있어 저는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콩을 삶아 뜸을 들이며 불리는데 콩이 붉은 빛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바로 이 때 건강한 균이 콩에 침투해 건강한 먹을거리가 되는 장이 되지요.
이렇게 발효균이 적정하게 있으면 메주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겉면에 하얀 곰팡이가 생깁니다.
이 하얀 곰팡이는 우리 몸에 이로우며, 장맛도 깊게 해주는 이로운 미생물입니다.
간혹 각 가정에서 조건과 방법에 따라, 검은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검은 곰팡이도 생길 수 있으나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는데,
검은 곰팡이가 생긴 메주를 물에 담가 씻으면 톡신(나쁜)균은 없어집니다.
검은 곰팡이 포자는 물에 들어가면 사라지며,
설령 미미하게 남은 검은 곰팡이 시체 등 부산물을 조금 복용해도
이 균에 대한 면역체계를 형성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종합교육에서는 작물의 생태 원리를 이해하고 농사를 지으며 작물을 키우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며,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서쪽 방향에 산이 없는 곳을 택해야 하며, 집을 지을 때는 산의 능선을 피해 짓는 것이 좋습니다.
세계의 유명한 장수촌이나 건축물들은 서향으로 문이 있습니다.
특히 식물들은 빛의 색깔, 즉 일조량이 아니고 태양의 붉은 빛을 오래 볼수록 좋은데, 오래 볼수록 수확량이 늘어납니다.
 
LED 조명에 관한 간단한 실습과 이론이 있었는데요. 주황색 LED칩은 태양의 빛과 닮아 인체에 좋으며,
 백색 빛의 조명등보다 사물이나 글씨를 더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인체공학적인 구조로 남성과 여성용이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에 대한 교육 내용도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LED, 구들침대는 실습이 아니고 이론 강의여서 많은 것을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실습도 병해하려 했지만 선생님께서 바쁘시고 또 물질적,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요.
 
국제농업에서는 중국 한이족 논농사 방식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였으며,
중국 유명한 건축물로 꼭 봐야할 것이 북쪽으로는 만리장성, 남쪽으로는 복권성에 있는 토루라고 있는데,
이 원형 토루는 몇 십년 전의 지진에도 집이 무너지지 않고 갈라지기만 하였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원상 복구 되었다고 합니다.
이 토루는 폭 2m~3m 이며, 생황토로 만들며 생황토 사이로 대나무 조각을 덧댑니다. 대나무가 철근역할을 하지요.
 
너무 길지요? 이제 마무리 할게요~너무 길게 쓰면 지루하니깐^^
3박 4일 동안 쉼 없이 강의 해주느냐고 고생하신 선생님은 두 말 할것두 없구요.
회장님과 임원님들도 고생하셨구요. 매 끼니 챙겨주신 사모님, 유익한 강의 해주신 국제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4 18:25:57 농업소식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4 18:29:21 알림방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4 18:33:40 묻고답하기(Q&A)에서 이동 됨]